[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cara (nobody) 날 짜 (Date): 2000년 8월 22일 화요일 오후 10시 55분 21초 제 목(Title): ... 진짜 오랜만에 글을 쓰는 것 같은데도 아직 한페이지도 안넘어 가고 있다.. 머... 다들 바쁜 모냥.... 그러는 난..... 요즘 매일 외주 업체와 싸움이다. 열받으면 말을 더듬거리는 나로서는 엄청 불리하지 안을 수 없다. 핏기가 눈으로 몰려서 충혈된다..... 오늘은 저녁 먹고도 한참 동안 열이 안가셔서 더워 죽을뻔 했다. 생각하니까 또 머리가 지끈거리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