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Outs (비밀의정원) 날 짜 (Date): 2000년 3월 7일 화요일 오전 04시 54분 20초 제 목(Title): 새벽 요사이 새벽에 깨어 있다. 일하고, 공부하느라... 낮의 햇볕을 볼 기회가 없다. 내일은 첫 수업. 사실은 저번주에 빠져서 나혼자만 첫 수업. 오늘은 기쁜 소식 하나, 나쁜 소식 여럿. 기쁜 소식때문에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하는데 나쁜 소식들의 감각적 파워가 센 까닭에 조금 의기소침해 있었다. 아자, 아자 힘을 내면 다시 슬럼프. 그리고 가뭄에 콩 나듯 기쁜 소식 하나. 나쁜 소식엔 민감해지고 기쁜 소식엔 둔감해져서인가. 식사량은 줄고 단 것만 찾게 된다. 간신히 바진 살 도로 찔라. 하지만 단거라도 먹어야 밤을 새는 걸. 잉 내 피부 돌리도. --암호랑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