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cara (키키 ) 날 짜 (Date): 1998년 8월 25일 화요일 오후 05시 26분 05초 제 목(Title): 덥다..으.. 오후가 되면서 갑자기 더워졌다.. 아무래도 에어컨을 껐나부다. 오후 내내 남의 일을 해줬다. 나라도 그런식으로 망쳐 버리고 나면 할 의욕을 잃겟드라만... 음음... 편집일도 오랜만에 하니까 잼있네.. 근데 그거 수정없이 그냥 넘겨버린게 좀 맘에 걸린다. 난 한번이라도 실수 없이 넘어간 적이 없는데.... 그 언니는 뭘 믿구 그냥 출력 보내버렸는지... 끙.... 아 모르겟다... 낼은 맛있는 공짜 점심을 먹겟구나....신난다... 제발 실수가 없었기를....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