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berPu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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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cara (nobody)
날 짜 (Date): 1999년 12월 27일 월요일 오후 09시 46분 43초
제 목(Title): 쫌생이...


얼마전에 친구랑 꽤 오랜동안 이야기를 했는데...
처음엔 분위기 좋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두런두런 하다가 급기야는 옛날에 서운했던 
이런 저런 이야기들이 뛰쳐나오면서 분위기가 이상하게 흘러 가더니 거의 안좋은 
분위기로 이야기의 끝을 맺었다.
 
그런데.. 난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있었는데.. 이 친구는 왕 삐졌나보다.
메세지를 보내도 대꾸도 안하구 멜을 보내두 답장두 안하구..
참네.. 완전 삐질이네 그랴...
애는 달래기나 하지... 다 큰 애는 어떻게 달래나..

하여튼 웃기기도 하구 서른을 바라보는 이마당에 신선하기도 하구 그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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