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cara (**********) 날 짜 (Date): 1999년 10월 28일 목요일 오전 12시 42분 19초 제 목(Title): 안반가운 얼굴. 오늘 드디어 잃어버린 면허증 다시 만들러 강남면허시험장엘 갔다. 그런데 별로 안반가운 얼굴을 하나 마주치게 됐다. 음... 나의 문제는 싫은건 곧장 얼굴에 나타나는거라.... 민망 할 정도로 땍땍거렸더니 나중에 나 스스로 반성의 마음이 마구마구 들 정도 였다...--; 내가 땍땍 거리는건 정말 장난이 아니라고 할 수 있다. 별로 싫은 감정 없이 얘기해도 사람들이 차갑다고 싫어 하는데 그렇게 본능적으로 싫은 마음이 솟구치면... 분위기 정말 살벌하다. 하지만 이 친구의 특징 이라면 그런 것에 전혀 개의치 안는다는 거지. 그런 점이 더 싫기도 하지만.... 게다가 얼굴 첨 보더니 한다는 얘기가 얼굴이 왜 이렇게 부었냐는둥... 으으... 지는 꼬질꼬질한 아저씨가 다 됐음시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