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berPu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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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cara (**********)
날 짜 (Date): 1999년 10월 19일 화요일 오후 12시 36분 57초
제 목(Title): 말이 없어진다는건 



  이제 할 말이 없다는 얘기인지
  불만이 쌓여가는 과정인지
  무언가 더 많은 말들을 준비하는 것인지모르겠다.


 자기말을 들어줄 마음의 여유가 있는 사람들이 줄어든다는 사실을 느끼는 것.


 말할 필요를 못느낄 정도로 무덤덤해 지는 것.


 나의 기억력이 감퇴되어 단어 를 머릿속에서 이리저리 짜맞추다 그 순간을
 놓치는것~!


 말할 시간이 없을 정도로 사무적으로 된다는 것 


 갈등의 골이 깊어 진다는 것이다.


 왜 이렇게 말들이 많어?


 소나 돼지를 더 많이 사육해야 한다는 뜻이다...


 그럼 더불어 닭도 쳐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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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내가 잘 가는 모bbs 의 91학번 게시판에 올라온 '말이 없어진다는 건' 
시리즈.. 

애들이 점점 메말라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점점 어떠한 것을 깨닿아 가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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