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berPu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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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cara (**********)
날 짜 (Date): 1999년 10월  9일 토요일 오후 08시 48분 03초
제 목(Title): ...


참한 색시처럼 생긴데다 사람을 참 잘챙겨주고 얘기도 잘 들어주고 잘 해주는 그 
친구를 좋아한 친구들이 꽤 있었는데...
결국 고백이라는 두글자를 꺼내 보지도 못하고 낑낑대다가 흐지부지 된 아이들이 
서너명.... 이번에 결혼하는 상대방은 그 중에서 끝내 용기를 낸 친구다.

어쩌다 이 결혼이 만들어지게 된건지 그 친구도 그 친구와 결혼하는 친구도.. 
모임의 그 모든 친구들도... 나도 다들 어리벙벙한 상태가 끝끝내 안가시고 있는 
상황....
 
머.. 둘은 서로 내가 어떻게 하다가 너와 결혼을 하게 됐지..? 이러고 있는데...

이런 상황에 쇼크 먹은 친구들이 한둘이 아닌듯 하여...
그냥 쇼크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를 시발점으로 인하여 이 분위기를 타고 
너도나도 고백이 난무하는 분위기 인듯한 느낌....

모임내에 이미 수십(?)커플이 난무하는 상황에 앞으로의 전개는 더욱 흥미진진해 
질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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