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nimero (**니메로**) 날 짜 (Date): 1998년 8월 23일 일요일 오후 09시 31분 08초 제 목(Title): 친척 삼일째 외가 식구들이랑 붙어 다녔다. 잠도 같이 자공.. 하루는 이집 하루는 저집.. 오늘도 아쉬움을 뒤로 남긴채 새벽에 헤어진다는것이 오후 3시가 넘어서야 각자의 집으로 돌아갔다.. 참 편하다.. 이모가 많으면 좋다..삼촌들보다 이모가 더 정감이 간다.. 내가 여자라 그런지 모르겠다.. 난 이모가 셋이다..행복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