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cara (**********) 날 짜 (Date): 1999년 10월 3일 일요일 오전 01시 00분 11초 제 목(Title): ... 그 친구를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오랜 시간동안 만나온데 대한 편안함과 서로가 무슨 이야기를 해도 오해하지 안을 수 있는 것... 처음 봤을때...그친구같은 애가 남자친구라면 너무 좋겟다는 생각을 수없이 했는데.. 그냥.. 생각은 그냥 생각으로만 끝나고...이젠 정말 좋은 친구로만 남았다. 사실은... 이친구와 만나고 있으면 예전에 만나던 친구와 셋이서 다니던 너무 즐거웠던 기억들이 새록새록 살아나서 더 그런지도 모른다. 내가 정말로 돌아가고 싶은 그런 시간들이... 좀더 많은 시간이 지나면 혹시 그런 시간이 되돌아 올지도 모르지만.... 아직은 너무 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