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cara (키키 ) 날 짜 (Date): 1998년 8월 22일 토요일 오후 01시 20분 05초 제 목(Title): 한주.. 회사를 다니다보니 시간이 한 주단위로 끊어지는 생활을 하네요.. 금요일이면 이제 끝나는군 하는 기분과 함께.. 토요일 오후면 이 금쪽같은 시간을 어찌 보내야 월욜날 상쾌할까 하는 생각들도 들구.. 그다지 이벤트가 없는 하루하루라... 롯데호텔에서 록키호러 픽쳐쇼를 한다기에 거기나 가 볼까 했드니만... 마감이 벌써 예전에 다 됐다네 그랴.. 쩝.. 오늘은 뭘 해야 보람찬 하루를 보낼까나... 음.. 집에가서 오징어 짬뽕이나 먹으면서 생각해 바야징...^^ 좋은 주말들 보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