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nimero (서울우유) 날 짜 (Date): 1999년 8월 24일 화요일 오후 04시 59분 21초 제 목(Title): 음.. 아버지가 화를 낸다. 머리가 다 컸으니 (나름대로) 뭐 어떤 잘못을 했다기보다 그냥 의견차가 좀 있었는데.. 아버지는 한마디로 딱 거절하시지 못하고 자꾸 언성만 높인다. 아니면 아니다 그러면 그렇다 조목조목 차분히 말씀하시지 않고. 내 앞에선 언제나 거절이 없는 아버지.. 무조건 받아주려는 아버지.. 그래서 나에게 또한 아버지 스스로에게 자꾸만 화를 내시는.. 아... 마음이 자꾸만 불안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