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HappyEnd (BadtzMaru) 날 짜 (Date): 1999년 7월 5일 월요일 오후 04시 50분 51초 제 목(Title): 올해 1999년도 벌써 반이 지났다. 아직도 년도를 쓸 때 9를 세번 쓴다는 사실이 어색한데... 아마 익숙할 때 쯤이면 0을 세번 쓰게 되겠지? 그나 저나 1999년은 왠지 으시시한 해일 것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언제나 똑같다. 나른한 오후, 간간히 들리는 사람들 소리, 의미없이 돌아가는 시계 바늘... 변한 건 없다.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만 빼곤..... ------------------------------------------------------- I sit here trolling the gray areas of my mind for every detail, every moment, of our time togeth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