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cara (AfterLife) 날 짜 (Date): 1999년 6월 15일 화요일 오전 12시 16분 25초 제 목(Title): 윗글 일관계로 알게된 사람이 보내준 메일의 일부이다. 별로 쓸 말이 없을 때면 꼭 써서 보내는 날씨 얘기 뿐인 나의 메일에 대해 이런 재 미있는 내용을 보내 준것이 참 즐거웠다.. 히히... 오늘은 한번 크게 열 받고.. 한번 즐거워진 것 같다. 생각해보니 열받아서 화내구 난리 친거는 꽤 오랜 시간 이었는데 즐거워 하는건 정 말 잠깐 이었구나 싶다. 지금 생각 해 보면 참 어이가 없고 나이를 꽤 많이 먹어서도 사람들에 대한 너그러 움이 그렇게 없을까 싶으면서 그냥 그렇게 넘어가게 되어 버렸다. 열 받아 봤자 어짜피 나의 정신 건강에만 나쁠테니까.. 대신 즐거워질 일을 만들어야지... 후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