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cara (AfterLife) 날 짜 (Date): 1999년 5월 10일 월요일 오전 02시 28분 00초 제 목(Title): 묘한느낌 서로에 대해서 아무런 관심도 아무 것도 없는...그런 이제는 잊혀진 인연인데 바로 옆에서 여자친구랑 뭔지모를 사연으로 토닥거리는 것을 보니 정말 기분은 좋지가 않더라. 살아오면서 내가 가진 연연중 가장 최악이 아닐까 생각을 하는 그 사람이 하필이면 이렇게도 끊임없이 계속 부딪히게만 되는 상황이 어쩔때는 우습기도 하고 어쩔때는 한심스럽기도 하고.... 살아가는 일은 늘 뜻대로 안되게 마련이어서 보고 싶은 사람은 볼 기회를 만들기가 어렵고 이제는 더이상 안보고 싶은 사람은 어색한 관계로 계속 반복.. 부딪히게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