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cara (AfterLife) 날 짜 (Date): 1999년 5월 8일 토요일 오전 12시 29분 30초 제 목(Title): 느낌. 하고 많은 사람들 중에 유난히 눈에 띄는 사람이 있다고 해도 그 사람이 나의 운명적인 사람 이라고 섣불리 이야기 할수는 없다. 나는 그의 눈에 그저 수많은 사람들중 드러나지 않는 평범한 한 사람일 가능성이 더 많으니까. 더 많은 시간이 흘러가면 어느쪽으로든 알수 있겟지. 뿌리를 알수 없이 자라난 마음이지만 키워나가는 것은 의지의 문제이다. 대부분은 가지치기 하듯이 잘라내어지곤 하지만... 잘려나간 가지 사이로 새 가지가 자라나면 더 아름답고 풍성하게 꽃피우고 열매를 맺을 수도 있으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