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ider (SpadeQ) 날 짜 (Date): 1999년 3월 23일 화요일 오후 07시 37분 18초 제 목(Title): 사내방송 오늘 사내방송에서 오케스트라 지휘자 얘기가 나왔다. 리더의 역할이 오케스트라의 지휘자 같은 역할이라면서... 사내방송이 끝나고 조회를 하는데.. 우리 그룹장이 다룰 줄 하는 악기가 뭐냐고 한사람씩 물어보는거다. 원래 내가 거짓말을 못하는 성격이다. bass guitar를 지금 배운다고 했다. 나보고 잘 배워두라고 그러긴 했지만... 왠지 약간은 찝찝한 느낌이 드는데...왜일까? 전에 우리 아버지께서 나한테 회사에서 내가 bass배우는거 싫어하지 않냐?라고 물어보셨던 기억이 떠오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