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cara (↑↑↑↑↑) 날 짜 (Date): 1999년 2월 19일 금요일 오전 01시 14분 34초 제 목(Title): 결혼. 오랜만에 만난 그 언니는 나이가 좀 있는 관계로 과에서 가장 일찍 결혼.... 그래봤자 결혼 당시에 스물 일곱 이었다. 그 당시의 나는 당연히 그 나이 되기 전엔 결혼 할 거라고 생각 했는데.... 현재 상황은 전혀 아니올시다....이다. 결혼한 사람의 입장에서 하는 말은 누구나 비슷하다. 그 비슷한 부류는 두가지로 나뉘는데... 한가지는 남들이 말하는 잘한 결혼...(대체로 본인도 그렇게 생각 한다) 을 한 사람들은...남자는 무조건 성품이 우선 이라고들 이야기 한다. 그 사람들의 남편은 보통 상당한 능력가에 집안좋고 시부모님도 역시 좋으신 분들인 경우다. 나머지는 실패한 결혼... 혹은 삐그덕 거리는 경우.... 결정적인 문제의 시발점은 늘 시댁의... 특히 시부모님의 문제인 경우가 많다. 그리고 또 그중 에서도 금전 적인 문제인 경우가....--; 난 아직 그다지 많은 사람을 격은 것은 아니기 때문에 그 것이 전부라고 할수야 없겟지만 결혼 후에 달라진 언니들... 친구들...보고 있자면 씁쓸한 느낌이 들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잘 살든... 그렇지 못하든....... 왜그러는지...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