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berPu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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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cara (↑↑↑↑↑)
날 짜 (Date): 1999년 2월 19일 금요일 오전 01시 03분 39초
제 목(Title): 아줌마들...


오늘 같은 학번의 미국에서 살다가 잠깐 들어온 언니가 있어서 모임이 있었다.
그런데 아주 묘하게도 어째 내가 제일 나이어린 아해가 되어 버려서리....
(나도 재수생인데... 흑흑...)
어린것이 심부름을 해야지... 라든지... 어린것이 무슨 돈을 내냐.. 라든지....
어린것이 벌써 서른 이라든지.....머 그런 이야기를 무진장 많이 들었다.
참내... 이나이에 어린것 이라는 말을 듣는 것이 참 묘한 기분이다.

정말로 최근 들어서는 거의 대부분의 자리에서 노땅이 되곤 했는데....

간만에 여럿이 모여 놀다보니 마치 학교 시절로 돌아간 느낌....
그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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