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cara (↑↑↑↑↑) 날 짜 (Date): 1999년 2월 16일 화요일 오전 09시 17분 34초 제 목(Title): 설날 음식 어제는 아침 6시부터 저녘 7시까지 계속 중 노동 이었다. 늘상 내가 거의 다 해왔지만 그나마 옆에서 날라리로 거들던 동생이 없어진 탓인지 예년에 비해서 몇시간이 더 걸린듯 했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해놓은 음식들을 보고 있으려니 기분 탓인지.... 양이 엄청나게 느껴 졌다. 집어먹는 손이 하나 없어져서 양이 안줄어들고 있는 것이다. 평소보다 더 많이 한거 같은 생각도 들기도 하지만.... 사람 하나가 나간 자리를 음식 양으로 메우는 건가 하는 생각.... 오늘은 잠이나 실컷 자야 겟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