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MSjune (REHTONA) 날 짜 (Date): 1998년 8월 16일 일요일 오전 04시 04분 05초 제 목(Title): 왠쥐 갑자기 이 보드에 사람들이 많아졌다. 그 사람들 중에 나도 있겠지 왠쥐 예전이랑은 좀 다른 느낌이다. 키즈란데 꽤나 많이 로그인 했었다. 예전에는 어떻게 그 많은 글들을 하루에 다 읽어가며, 톡도 하고, 채링도 열쉼히 했던가...이해가 안간다. 그땐 모가 그렇게도 재미있었던지.. 사실 지금은 이 보드만 달랑 들르는데도 귀찮은 감이 있다. 재미있는게 없다. 무료하다. 저 언덕 넘어엔 뭐가 날 기다릴까? 좋은거면 좋겠다. 빨리 넘자 [ 리턴 ] 키를 치십시오.[ 리턴 ] 키를 치십시오.[ 리턴 ] 키를 치십시오. [ 리턴 ] 키를 치십시오.[ 리턴 ] 키를 치십시오.[ 리턴 ] 키를 치십시오. [ 리턴 ] 키를 치십시오.[ 리턴 ] 키를 치십시오.[ 리턴 ] 키를 치십시오. [ 리턴 ] 키를 치십시오. <<<<<<<<<<<<< 난 MSjune이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