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wiseguy (* 제롬 *) 날 짜 (Date): 1998년 8월 16일 일요일 오전 03시 13분 25초 제 목(Title): gnt 훗 쫌 취했다. 몸이 나른한게 정신은 혼미하고 온몸엔 땀이 범벅인 듯하다. 어나니에 1초있었나 한국사람 어쩌네 미국사람 돌머니네.. 잠깐사이에 들어온 말이 그런거 였다. 좋겠다. 씨발 그딴 얘길 지껄 일 수 있다는게.. 솔직히 남의 일엔 관심없다. -- 인생은 살아주는 것이 아니라, 살아 가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