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wiseguy (* 제롬 *) 날 짜 (Date): 1999년 1월 29일 금요일 오전 04시 48분 12초 제 목(Title): 글이 쓰고 싶었다. 그렇지만 막상 무슨 말을 해야할 지 모르겠다. 계룡산 등산을 했다. 무려 11Km.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처럼 가기 싫은거 억지로 가서 결국엔 힘 무쟈게 들면서 정상에 올랐지만 담배한대의 멋진 여유밖에는 내게 느껴지는 것이 없었다. 이제 등산은 하지 말아야겠다. 힘이 드는 상황에서 난 자꾸만 피하려고만 한다. 힘이 드는 등산을 왜 해야 하는지를 몰라서이다. === 인생은 살아주는 것이 아니라 살아가는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