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cara (니샤이시스) 날 짜 (Date): 1999년 1월 26일 화요일 오후 10시 25분 08초 제 목(Title): 예술의 전당 앞 노말 아주 가끔 가서 차를 마시곤 했지만 그리 좋은지도.. 나쁜지도 모르겟는... 아무런 특징지을 이미지가 없다는 느낌의 장소 였다. 그런데 지난 일요일 친구와 그 옆의 라리엘 들어가려고 차를 주차장 입구로 댔는데 들어가는 입구에 왠 차를 한대 세워둔거다. 어이가 없어 하고 있는데 노말 주차요원이 빙 돌아서 들어가라고 그러고.. 도로변 보도블럭에서 들어가는 입구에 그런 발상을 해 놓은 것이 이해가 안되서 차를 조금만 후진해주면 되지 않겟냐고 말을 해 보았지만 들은체 만체.. 기어이 후진해서 200미터도 넘는 거리를 돌아가라는거다. 바로앞에 10미터만 후진해주면 될 것을.... 어찌나 열이 받던지 바로 10층까지 올라가서 지배인한테 따졌지만 지네들이 그렇게 시킨 탓인지 명확하게 사과를 할 생각은 않고 장황하게 변명만 늘어 놓는다. 자기네 카페가 맘에 안들어 안가는 것을 그런식으로 사람 골탕먹이는거 정말 짜증이다. 지네가 서울시내 보도 블럭들 다 전세 낸거두 아니면서.. 아예 서초구청에 고발해버릴껄 그랬나.....? 칵테일 하나도 제데로 못만드는 주제에 도로만 점령하면 단지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