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land (꿈속에서..) 날 짜 (Date): 1999년 1월 21일 목요일 오후 10시 17분 05초 제 목(Title): [펌] 음담패설 시골 명문가의 아들이 서울의 대학에 입학해 상경하게 됐다. 서울로 올라가는 아들에게 아버지는 일렀다. 아버지 왈..."서울로 올라가면 학비도 필요하겠지만 용돈이 꽤 필요할 거다. 특히 여자를 사귀자면 제법 돈이 들 거야. 그럴 때면 용돈을 보내달라는 편지를 보내거라. 그렇지만 무식하게 '데이트 비용' 이라고 쓰지 말거라. 네 엄마가 걱정하시니까.'사냥 비용' 이라고 써 보내거라. 아들은 서울로 올라갔고 다음달부터 아버지 앞으로 용돈 청구서가 날아왔다.첫 달 엔 사녕비용으로 5만원이 청구됐고 둘째 달엔 7만원, 세째달엔 9만원이 청구됐다. 그런데 냇째 달에는 사냥 비용이라는 말이 없고 대신 다음과 같이 쓰여 있었다. 아들 왈..."이번 달엔 사냥 비용은 그만두시고 대신 엽총 수리비로 30만원을 보내 주세요. 급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