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wiseguy (* 제롬 *) 날 짜 (Date): 1998년 8월 12일 수요일 오전 01시 51분 52초 제 목(Title): 음.. 날 매니쥐하는 박사형이랑 싸웠다.. 아니지..내가 개무시했다. 할 말을 잃었는지 다음에 얘기하잰다. 우하하.. 누가 겁먹을 것 같냐? 근데 박사왈. "교수� 띠기랄...네트웍이 맛탱이가 가따... 애니웨이... 박사왈... 교수님한테는 좋은 말 못해준다... 푸하하...어차피 좋은 소리 못듣는거 ㅈ다 안다... -- 인생은 살아주는 것이 아니라, 살아 가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