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berPu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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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cara (니샤이시스)
날 짜 (Date): 1998년 12월 19일 토요일 오전 03시 26분 03초
제 목(Title): Re: 외로분 밤.


여동생 둘과 남동생 둘이 있다..

내가 생각하기에도 나의 부모님들은 남동생들을 더 잘나게 빛어 놓으셨다.
가끔 남 동생한테 묻곤 한다.

"너 생각에 내가 못생긴거 같니..?"
라고 물으면 동생은 별 희안한 질문을 다 한다는 눈으로 쳐다보며 위로하듯이 
말한다. 

"누나.. 난 누나가 못생겼다고 생각 안해..보통 보다는 좀 낫지.. 하지만 가끔 우리 
선배들이 날보며 누나가 엄청 미인이겟다고 이야기 하면 할 말이 없어!"

동생이 아니라 웬수다.
sss님 글을 보고 괜히 혼자 찔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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