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cara (니샤이시스) 날 짜 (Date): 1998년 12월 19일 토요일 오전 02시 52분 03초 제 목(Title): 생각. 예전에 엄마도 이야기를 했지만 재주가 많은 사람은 성공하지 못한다고 했다. 한 우물을 파야 성공하고... 대기만성 이라는 말도 있다. 요즘처럼 여러가지 일을 한꺼번에 하기도 처음이지만 어느 하나도 제데로 되어가지 않는 듯 해서 불안하다. 무엇 하나라도 누구에겐가 책임을 떠 넘기고 싶지만 그 것마저 뜻데로 안된다. 내 성질이 급하고 빠닥빠닥 움직이지 않는 꼴을 못보니 결국은 내가 나서게 되고 계속해서 몸만 피곤해 진다. 그렇다고 내가 누구처럼 엄청난 끈기의 소유자 이거나 에너지가 넘쳐나는 사람도 아니어서 잘 견뎌내지도 못하니 이 것도 문제다. 바로 한달전에 감기로 고생을 하더니 다시 감기에 걸리고 말았다.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