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sss (없어) 날 짜 (Date): 1998년 12월 16일 수요일 오후 09시 18분 52초 제 목(Title): 고뇌에 찬 얼굴. 친구들과 선배들과 또 낯이기지만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모두들 얼굴에 고뇌가 뚝뚝 흐른다. 학생이 셤때 되면 다 그렇지... 그래도 가련하다. 내 얼굴을 보면 더 그러하다. 헬쓱한 뺨에 눈은 게슴츠레하고 코에는 하얀 휴지가 돌돌말려 박혀있는 내 얼굴. 날 보는 사람은 보는 것 만으로 측은하다는 생각이 듬과 동시에 세상이 왜 이럴까 하는 생각까지 하게 될지도 모른다. 그래서 웃어야 한다. 실버호크 노래가 생각이 안나서 신경이 쓰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