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sss (없어) 날 짜 (Date): 1998년 12월 16일 수요일 오후 09시 13분 35초 제 목(Title): 시간 잘~~간다. 한숨을 훅 쉬니까 코에서 콧물이 팍 나와서 내가 가장 아끼는 하얀 골덴 남방에 떨어져 스민다. 스민다. 스밀수 있을 만큼 묽다는 뜻이다. 콧물이 나기 시작한지가 벌써 한참이 됐다. 감기는 낮지 않고 심해지지도 않는다. 그게 더 낮다. 벌써 9시가 넘었다. 어떤 분은 벤드에서 공연을 한다고 또 어떤 분은 결혼을 하고 졸업을 한다고 한다. 살아온 것이 꿈같고 살아갈 것을 생각하니 꿈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