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cara (니샤이시스) 날 짜 (Date): 1998년 12월 16일 수요일 오전 12시 11분 54초 제 목(Title): Jazz Story 오늘 친구에게 끌려 간 곳의 이름이다. 삼청터널 입구에 있는데 분위기가 마음에 든다. 근데 재즈 연주는 단 한개도 안 했다. 친구 말로는 운영 방침이 바뀐거 같다고 하는데.. 오늘 너무 피곤하고 한가지의 긴장이 풀리는 바람에 맥이 풀려 버려서 연주 내내 구석에 짱 박혀서 졸았다. 그런데서 그렇게 내내 잠자는애는 나밖에 없을 꺼라는 생각이 들었다. 강남역에도 재즈 연주하는 칵테일바가 있는데 거기는 어떤 할아버지가 주로 연주를 한다. 두어번 갔었지만 나의 취향은 아니었다. 재즈는 나에겐 너무 어려운 음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