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cara (니샤이시스) 날 짜 (Date): 1998년 12월 5일 토요일 오전 03시 34분 22초 제 목(Title): . 살아가는 동안에는 참 여러번의 기회와 선택의 순간이 온다. 내 삶에 대해 내가 무엇을 선택 할지는 내가 결정할 일이다. 나는 내가 생각한 바에대해 상당히 고집스러워서 남의 이야기는 잘 듣지 않는 경향이 있다. 오랜만에 통화한 언니에게 의외의 이야기들을 해 주고 역시 사람들의 반응이 한결같음에 내가 세상사람들이 생각하는 기준과는 참 많이 다른 기중으로 세상을 살아 간다는 생각이 들었다. 참 이상한 일이다. 난 여지껏 남들눈에 어긋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철저하게 나를 꾸려 왔다고 생각 했는데 오히려 난 다른 세상에서 살아온 사람 이었던거 같은 느낌이 든다. 세상에는 두가지 세계가 있다. 내가 포함되어잇는 나만의 세계와 나와는 아무 상관도 없는 이질적인 기준들에 의해 꾸려지는 이상한 세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