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wiseguy (* 제롬 *) 날 짜 (Date): 1998년 11월 24일 화요일 오전 04시 41분 09초 제 목(Title): 술 보드 화요일 저녁때 베이스캠프에서 번개한단다. 가려고 몇일전부터 맘속으로 굳히고 있었는데..이런 오늘 아침 9시까지 내야할 보고서 작성해야하구, 이번주 박사형들 디펜스한다고 미국가 있던 교수님이 현재 서울에 와 계신단다. 근데 월요일날 오후에 오신다더니 아직 안오셨다. 아마도 이따 오후에 오실것 같다. 9시까지 개기다가 자고 일어나믄 끽해야 2시~3신데.. 교수님을 거의 일년만에 보는거라 들어야 할 말도 많고 깨질일도 많은데 갈 수 있으려나 모르겠다. 아예 번개때까지 개겨? 글구 맥주 한잔하고 뻗으믄 기분 주기게꾼.. 흠...가더라고 진짜루 맥주한잔만 먹고 올것 같다.끙~ 그러나!! 술보드번갠데..그리고 나의 습성상 맥주한잔만 먹고 올 인간도 아니고 설령 먹고 온다고 하더라고 술먹고 랩에서 뭐한답시고 빌빌댈 놈도 아닌데.. 음... === 인생은 살아주는 것이 아니라 살아가는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