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berPu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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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land (**니메로**)
날 짜 (Date): 1998년 11월 15일 일요일 오후 11시 52분 21초
제 목(Title): 태반크림~



태반.. 그 머시다냐.. 그런거시다..
그걸 바르면 얼굴이 너무 좋아진다고 했다. 
이모가 어디서 구해와 엄마께..다시 나에게 소량이 떨어졌다.
좀 전에 바르고 자라는 어무이의 사랑의 전화..물론 기타로 노래를 부르다
끊어졌지만 욕 먹고 끊어졌지만..

어제 받은지 몇달만에 첨 발랐는데 이거시 너무 끈적거린다.
먼지도 다 잡아부리네..딩그런 얼굴에 번질번질한 기름이 발렸으니 가관이라..
난 로션도 왠만하믄 끈적거려서 안바르는데..

예전엔 정말 한 피부 했었는데 요즘 정말이지 많이 상한 거 같다.
가꾸어야한다. 공으로 되는게 어디 있으랴..

챗방에서 태반크림 이야길 했더니 온냐들이 달겨든다..
비싼값에 팔아무글까? 

내 지론은 피부는 타고난거다..라는 것이다..
내 친군 피부과에 돈 100만원을 들여 여드름을 치료했는데 다시 맛동산파리가 
열었다..
푸하하하...

생긴건 타고난거야..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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