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berPu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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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land (**니메로**)
날 짜 (Date): 1998년 11월 15일 일요일 오후 11시 44분 55초
제 목(Title): 나는야 배짱이..



오늘 한짓거리들..

감기기운이 있다. 목도 따갑고 어제 약을 지었다. 3000원..

어제 밤 4시까지 책 보다 자고 오늘 아침 9시 기상 우유 하나 들이키고..

사랑의 스튜디오 보면서 '오늘 영 아닌 인간들만 나와꾼' 다시 책 보다..

가스타드하나 먹고 약 먹고 자고 2시 인나 팔보채 사준다고 얻어먹고..

다시 집에와서 약 먹고 또 자고 티비 보고 라면 먹고 채팅하고..

지금 기타 치다가 키즈 들어왔다. 

기타너무 많이 치면 손가락이 헌다고했다. 그래두 재밌다.

전화로 친구에게 띵땅거려주다가 욕 먹었다. 울 엄만 전화를 끊어버렸다.

언젠가 멋지게 칠날이..밥 먹고 기타치며 옛 노래를 흥얼거리는것..

얼마나 행복한가.. 나는야 배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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