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berPu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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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cara (니샤이시스)
날 짜 (Date): 1998년 11월  4일 수요일 오전 03시 26분 35초
제 목(Title): 아이들.


나는 아이들을 안좋아하는 편이지만....

예쁜 아이들은 좋아한다...
하긴 예쁜거 싫어하는 사람이 어디 있겟냐만은...

난 똘망똘망하고 말 잘하는 아이들 보다는 수줍어하는 아이가 참 이쁘다.

삼촌 애기중에 5살짜리 남자애가 있는데 하얀 피부에 갈색의 커다란 머리에 눈이 참 
서늘하다...
애기한테 서늘하던 표현이 참 우습지만 그래도 그애는 눈이 그렇게 생겼다..
그리고 볼이 너무 하얗고 포동포동해서 내가 볼때마다 볼을 힘껏 꼬집어준다...^^

근데 엄마는 뽀뽀를 해주더라...
너무 예쁘다... 결혼식날 사진 찍어 놨으니까 앞으론 방에다 붙여놓고 날마다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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