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cara (니샤이시스) 날 짜 (Date): 1998년 10월 22일 목요일 오후 10시 57분 24초 제 목(Title): . 동생의 야외촬영 사진이 나왔다. 거의 개판 5분전이다. 다른 친구들이 결혼 할때는 내가 꼭 야외촬영에 따라가서 사진을 찍어 줬었는데 동생은 친구가 사진을 하기 때문에 굳이 내가 따라가는게 휘젖고 다니는 느낌이라서 그만 뒀고... 게다가 그날은 추석 전날이기도 했다. 사진을 보는 엄마의 얼굴은 걱정 그 자체... 예전에 삼촌 결혼식때 내가 찍었던 사진을 봤었고 다른 친구들 사진 나온거도 꼭꼭 보여 드렸었으니까...암튼 맘에 안드는 눈치가 역력하다. 그렇다고 결혼도 안한 언니가 예식장에서 카메라 들고 설치고 다닐 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러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