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berPu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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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cara (니샤이시스)
날 짜 (Date): 1998년 10월 22일 목요일 오후 10시 41분 05초
제 목(Title): 트루먼 쇼에대한 기대.


몇달전에 이런 영화가 있다는 신문의 문화면을 봤을 때 부터 기대하고 있던 영화다.
한 친구는 이 영화 역시 상황으로부터 도피하려는 설정이 아니냐며 그런거 지겹다고 
말을 하지만.. 내가 이 영화에 기대하는 부분은 내가 가끔 어렸을 때부터 상상하곤 
했던, 나와는 상관없이 조작되어진 생활이 실제로 다가오는 것에 대한 연출이다.

아무도 없는 빈집에서.. 한적한 길을 걸어갈 때...어렸을때는 꽤 자주 내가 혹시 
끊임없이 누군가에게 감시당하고 있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곤 했었다.
시미즈레이꼬의 노아의 우주선도 그런 기본 상황설정에서 부터 시작되는 내용이라 
무척 좋아 했었다.

아무도 없는 이 이층의 어두움도 누군가에게 감시되고 있다고 생각하면 머리카락이 
곤두선다.
어떠한 느낌으로 그려진 영화일지 기대된다.

음.. 너무 기대하면 재미 없어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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