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wiseguy (* 제롬 *) 날 짜 (Date): 1998년 6월 13일 토요일 오전 07시 10분 14초 제 목(Title): 재밌을까? [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8년 6월 13일 토요일 오전 03시 37분 09초 제 목(Title): Re: 정말로 심각한 질문인데요. 관계를 얼마나 격렬하게 하면 임신중 하혈하나요? [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8년 6월 13일 토요일 오전 05시 29분 18초 제 목(Title): 종필아, 보지관리 잘하고 있어? [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8년 6월 13일 토요일 오전 06시 22분 18초 제 목(Title): 이선정 가슴... 을 주물럭 거리고 싶다. ps. 근데, 그 푼수 쌍동이 동생(오빠인가?)이 MIT 다닌다면서? 사실일까? [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8년 6월 13일 토요일 오전 06시 28분 26초 제 목(Title): 나는 맥시코 애들과 축구를 해봤다 ------------------ 너무 기발하다. 지금 제정신이 아니라 헛게 보이나.. 웃을 힘도 없군. -- 인생은 살아주는 것이 아니라, 살아 가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