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ider (cybeePunk) 날 짜 (Date): 1998년 10월 19일 월요일 오후 01시 39분 32초 제 목(Title): Re: 이상한 동네. 음...우리집(아파트)는 비교적 조용하답니다. 잘때 창문을 열어놓으면(여름에) 차 지나다니는 소리 좀 들리긴 하지만... 정신없이 자니깐 잘 모르지요. 전엔 주택가에서 살았는데... 이상한(?) 사람들은 없었어요. 그런데...개짖는 소리가 쫌 문제지요. 앞집개가 짖으면 온동네의 개들이 다 따라짖으니... 멍멍 짖는건 그래도 나아요... 개가 우는 소리는 더 못듣지요. 우우~~~ 사람보다는 개가 시끄러웠지요. 아파트의 단점이 있긴 있지요. 위층에 애들이 살면...애ㄷ르이 꿍꿍거리고 뛰어다니는게 나쁘지요. 우리집 위아래로는 피아노치는 사람이 없는지... 이상하게 피아노소리는 안들리던군요. 밤에 가만히 방바닥에 귀를 대고 있으면... 아래층에서 얘기하는 소리가 들리지요. 무슨 말인지는 잘 몰라도...싸우는건지...혼내는 건지는 알 수 있지요. <!> 내글이 길어지는 경향이 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