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cara (니샤이시스) 날 짜 (Date): 1998년 10월 5일 월요일 오전 12시 15분 15초 제 목(Title): .. 어제� 아침에 사온 그릇땜에 엄마가 삐졌다. 사실 어제 그릇 고르는데 엄마의 손이 왠일인지 자꾸 안이쁘고 옛스러운듯한 그릇으로만 손이 가는거다. 정말 내가 뜯어 말리지 않았으면 어찌 됐을까 몰라... 결국 찬그릇이랑 주전자는 내가 골랐지만 밥그릇은 끝내 고집을 피우시더니 동생이 그 그릇 보더니 별로 맘에 안든듯이 얘기 하는 바람에 삐졌다... 전부 놔두고 가라고 그러신다. 나이가 들수록 점점 더 심해진다. 엄마 유치 찬란이야.. 라고 했다가 맞을뻔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