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nimero (서울우유) 날 짜 (Date): 1998년 6월 9일 화요일 오후 10시 03분 19초 제 목(Title): Re: 거절 하기 힘든거. 술 마시면 배 둘레 더 커진데여~! 요즘 나도 내 몸을 보면 걱정이다.. 엄마도 걱정하신다.. 동생은 나보고 배터져 죽을 거란다. 그리고 결정적인 것은 동생 팔길이가 내 다리 길이라는 거시다. 동생은 상당히 뿌듯해했당. 누나 짜리몽땅한 거 그렇게 좋아하는 동생 첨 봐따. 나쁜 자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