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berPu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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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cara (카나..KANA)
날 짜 (Date): 1998년 9월 18일 금요일 오후 10시 20분 28초
제 목(Title): 빨래


베란다에 널어놓은 빨래를 걷지 않고 그냥 나와 버렸다.
오늘은 날씨도 너무 서늘하지도 않고 약간 따가운 햇살이 너무 좋은 날이었는데...
그 햇살에 빠작 마른 빨래들이 서늘한 밤공기에 젖어 버릴까봐 좀 맘에 걸린다.
누군가 걷어 들였기를...

그나저나 친구 꼬셔서 회나 먹으러 왔드니만 양념치킨으로 때우게 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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