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cara (카나..KANA) 날 짜 (Date): 1998년 9월 18일 금요일 오후 09시 32분 47초 제 목(Title): 친구 회사. 오늘 홍대 앞에 갈일이 있어서 나왔다가 친구회사를 들를려구 전화를 했드니 삼성프라자 밑에서 밥 먹는단다. 그래서 어디서 만날지 정해 보라구 했드니 정신을 못 차리는거야... 그래서 호암아트홀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냐구 했드니 바로 거기래네... 난 호암에 중앙일보가 있는지는 알았지만 생명까지 있었나.. 라고 갸우뚱 거리며 도착 했는데.... 역시 입구엔 삼성전자랑 중앙일보랑 갤러리랑.. 그런거만 있구.. 생명은 안보이는겨.... 결국 칭구 잘못으로 주변 뺑뺑이 돌다가 한시간 날렸다.. 으흐... 지금은 또 옆에서 나보구 계속 안심심하냐구 고문이다. 심심해야만 하는걸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