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cara (카나..KANA) 날 짜 (Date): 1998년 9월 16일 수요일 오후 11시 26분 48초 제 목(Title): 서로 닮아가는 모습이 아름다워 그대가 살아가는 동안에 가끔씩 힘겹다고 느껴질땐 나즈막한 목소리라도 내 나의 이름을 한번쯤 불러봐 지금껏 내 살아온 날들이 그리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그 많았던 어려움 속에서 견딜 수 있었던 건 하나 내가 힘겨울 때면 나 역시 그대 이름을 조용히 불러보면 힘을 얻었기 때문일 꺼야 그대를 닮아가는 나의 모습 속엔 언제나 그대가 숨쉬고 있어 단 한번도 말은 안했었지만 난 그대만을 사랑해 때론 서롤 향한 눈빛마저 왠지 부담스러워 짐이 됐던 날도 많았지만 서로 닮아가는 모습이 아름다워 -- 여행스케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