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cara (카나..KANA) 날 짜 (Date): 1998년 9월 16일 수요일 오후 11시 07분 45초 제 목(Title): 앤서링. 최근들어선 애들이 전화를 해도 메세지를 남겨 놓는 일이 전혀 없다시피 한다. 밖에 나돌아 다니다가 집에 들어 왔을때 누군가의 목소리가 남겨진걸 보면 참 반갑구 그랬는데... 요즘은 만화책 연체 됐으니 가져 오라.. 라든지... 화장품 새로 나왔으니 한번 나와봐라.. 머 그런 짜증나는 메세지만 들어 있다. 가끔 녹음되어 있는 목소리들을 들어보곤 한다. 그리움이 밀물처럼 다가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