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cara (카나..KANA) 날 짜 (Date): 1998년 9월 15일 화요일 오전 01시 41분 32초 제 목(Title): 밤 한시 30분... 그다지 늦은 시간은 아니다. 물론 회사 다닐때는 거의 11시 취침을 고수 했지만 이제 그럴 필요는 없는거다. 그런데 지금 거의 목이 부러질거 같은 느낌이 들도록 아프다.. 눈꺼풀도 무겁고... 아무 생각 없이 단순작업을 몇시간동안 했더니 헤롱헤롱한다.... 주변 상황에 대해 무감각해 진다. 아까 골목길 헤메고 다닌거 땜에 그러나..? 돌아 나올 길도 없는 차 한대 간신히 지나갈만한 길을 그 길이 그래도 어디론가 뚫려 있을거라고 철석같이 믿고 올라갔건만... 결과는 후진으로 되돌아 나오기였다. 다시는 그런 좁은 골목길은 안간다. 더구나 밤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