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cara (카나..KANA) 날 짜 (Date): 1998년 9월 7일 월요일 오후 10시 04분 34초 제 목(Title): 소개팅 시켜주기. 친구 언니의 친구가 친구에게 딱 달라 붙어서 소개팅 해달라고 난리 랜다. 이번에 사시 2차 보구 기다리는 중이라고 한다. 사람들한테 혹시 할 생각 있냐구 물어 봤다. 어떤 사람이냐고 물어서 이러쿵 저러쿵 어쩌고 저쩌고 한데....사시보구 기다리는 중 이라고 했다. 사람들 반응이.... 다 맘에 안드는데 젤 끝에 한 말이 젤 맘에 안든덴다. 붙으면 다시 말해 보랜다. 붙으면 뚜마담이 소개팅하게 놔 두겟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