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berPu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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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cara (카나..KANA)
날 짜 (Date): 1998년 9월  5일 토요일 오후 03시 30분 44초
제 목(Title): 사슬..


지금 사무실은 집하고 무지 가깝다.

머.. 더 가까운데 다닌적도 있긴 하지만 난 주로 놀때는 강남역에서 놀기 때메 
오히려 더 좋은 환경이다.
 
그 것이 여태껏 나를 이 회사에 묶어 놓은 하나의 이유 이기도 했다.
1년간 대충 고민하다가 5개월간 심각하게 고민하다가 내린 결론이니 별로 후회는 
안할거라고 생각한다.

하긴 고민을 많이 한다고 일이 쉽게 풀리는 것도 아니드라만..


음..
다른데 다니게 되면 정말 어디서 놀지가 고민이다...흑흑.....


아니.. 일단 화욜 부터는 머하고 놀지..?
게시판 채팅도 못하구... 딤딤 하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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