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wiseguy (* 제롬 *) 날 짜 (Date): 1998년 9월 5일 토요일 오전 07시 32분 45초 제 목(Title): 흠냐.. 랩에서 혼자 슬슬히 밤을 새며 아무도 없는 금연지역에서 담배를 피워가며 밤을 지새다가 일하기 지쳐서 방에 들어오니 친구들 두넘들이 바닥이랑 내 침대를 점령하여 하나는 디비져있고 하나는 땅바닥에서 녹화해둔 로맨스보면서 헤벨레거리고 있다. @ 난? 여기 들어와서 어쩌나 개기고 있다. -- 인생은 살아주는 것이 아니라, 살아 가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