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wiseguy (* 제롬 *) 날 짜 (Date): 1998년 9월 5일 토요일 오전 04시 49분 18초 제 목(Title): 떠난 사람은 .. 말이 없다. 건설적인 모습으로 잘 살아가길 바래요.니메롱. 이제 좀 친해지나부다 했는데 아쉽지만........ 때론 그런 결정을 내리기에 필요한 용기가 .... 멋져 보이네요............................... 니메롱 곁에 항상 행운이 따르길.............. -- 인생은 살아주는 것이 아니라, 살아 가는 것이다. |